PROFILE
강수경
바이올린 제작가 · SK string 대표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난 강수경은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것만큼이나, 바이올린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공부하고 2013년에 졸업한 뒤, 이듬해 이탈리아 크레모나로 건너가 국제 바이올린 제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Voltini와 Amighetti 선생님께 배우며 2017년 디플로마를 받았습니다.
졸업 후에는 Carlson & Neumann에서 12년간 일했던 Luca Baratto의 공방에서 2018년부터 5년간 정식으로 일하며, 그의 곁에서 악기 복원 기술을 익혔습니다.
2021년 크레모나 트리엔날레 국제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에서 ‘Giorgio Cè’ 바니쉬상을 받았고, 2022년 미텐발트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에서는 바이올린 4위, 비올라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3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에 ‘에스케이스트링’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이탈리아 고전 방식 그대로, 악기를 만들고 고치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
서울신문 인터뷰 기사2023.01.18 ↗
